매일 새로워지기
2026년 전시회를 위해 만들었다. 전시회는 위에서 비추는 거 다라 조명 방향에 따라 문양의 느낌이 달라지는 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좀 답답했다.그래서 만들었음. 이왕해보는 거 회전문도 만들어보고싶어 국화문은 회전문으로 만들고, 조명 거리 때문에 좀 크게 만듬. 판 끼워넣는건 좀 심심할 것 같아 양 옆은 빙렬문으로 만들었다. 같은 모양이지만(만들다 힘들어서 두 번째꺼는 살짝 변형을 줘봤다) 한지 색을 다르게 했더니 다른 느낌으로 완성. 나름 새벽녘과 달밤을 표현해봤다.w510 * d405 * h650다음엔 조명을 움직여서 창호의 다양함을 보여주고싶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년반동안 만들고 만들었던 걸 드디어 완성함.(만들다가 더워서, 추워서 다른 작업하다 하고 해서 오래 걸림)1. 문틀세트 활용한 장 만들기 문틀세트 만들고 나서 어디다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겉에 박스 만들어서 넣었음.예상보다 잘나와서 맘에든다.여닫이 : 육바라밀민꽃살 2개(스카시 넣은것, 문살 친거)미닫이 : 귀갑문 1쌍, 어금팔모창 1쌍갑창 1쌍여닫이를 먼저 만들었기에 문틀세트가 여닫이 크기에 맞춰서 제작되었고, 그래서 좀 크다.1350w * 560h * 380d2. 거울장본가 리모데링 후 전신거울을 샀는데 화장대 뒤로 세워버리니 눈이 나쁜 나는 제대로 보이지않아 불편했음.(그 전엔 붙박이장에 거울이 붙어있어 바로 앞에서 사용함)그래서 본격 산 거울을 넣고, 이왕 만드는 거 장으로 쓰려고 크~게 만듬.(..
올 4월 갑자기 왼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허리디스크라네요..그때부터 지금까지 2달째 허리디스크 치료중입니다.평소 바닥에서 자는걸 좋아했는데 디스크 발병 후엔 자다가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저려서 잠을 자꾸 깨버리니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그래서 매트리스를 알아보던 중 카카오톡 쇼핑에서 수니홈 매트리스 이벤트를 알게되어 바로 주문했습니다.(이벤트 안했으면 안 샀을 것 같지만..원래 인생은 타이밍이죠..)네이버에선 1위업체라고 하고, 후기도 좋긴한데 솔직히 후기는 50%이하만 믿는 편이라 큰 기대는 안했어요.7/9일에 받아서 설치하고 처음 자봤는데 간만에 중간에 안 깨고 쭉 잠잤어요. 진짜 이렇게 잔게 얼마만인지..아침햇살에 눈부셔서 깜짝 놀라서 깼다가 도로 누워서 행복해했네요.매트리스..
2021년 거의 1년동안 이 꽃살문만 만들었다.(아무리 생각해도 난 손이 느린 것 같다.. 뭐.. 취미니까~~!!) 원래는 위 두 개의 문양이 합쳐져야 완성품이지만, 내가 보기엔 두 문양이 따로 있는게 더 예쁘기에 각각 만들었다. 근데 같은 도면에 같은 크기로 마름질했는데 왜 크기가 차이나는 거지...?? ㅠㅠ 남은 기간, 내년엔 이 문을 어떻게 활용해서 나한테 필요한 걸 만들지 고민해야겠다. 창호는 만드는 것도 즐겁고, 만들고 나서도 만족감도 큰데 활용하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