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만 3일차(2016.12.12)-아리산 가는 길
세상을 꿈꾸다
2017. 1. 1. 16:39
아리산 가는 길 - 두 번째 휴게소
여긴 고지대라 그런지 좀 추웠음. 옥산이라고 하는 것 같음. 여기서 등산하기도 하는 듯.
용도불명의 원주민이 빙 둘러서 있는 조각상. 얼굴 표정은 다 다름. 바로 옆에 여기다가 거울 끼워넣은 게 있긴 하던데, 솔직히 이상했음.
대만 와서 본 첫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