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조금 좋아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흔히 그래요.
조금 좋아해놓고 사랑한 것처럼 말해버리죠.
하지만 절대 조금 좋아한다는 것이 사랑일 수는 없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진실을 위해 아껴야 합니다.
<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로...>
나는 그 누구에게도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
그리움으로 남고 싶을 뿐이다.
가슴 한 구석이 외롭고 허전할 때
그냥 그리워지는 그런 사람으로..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너에게>
맑은 햇살 흐르는 거리에서도
달빛 은은하게 내리고 있는 밤의 창가에서도
외로움을 모르고 웃음을 잃지 않았던 것은
언제나 내 곁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그 곳으로 오늘도 나는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곁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움이 내게 가득한 것은 어느 곳엔가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미움의 자리엔 사랑을
그리움의 자리엔 행복을 채우려 합니다.
